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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는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실장,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 실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쪽방 주민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한편, 응원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전시회는 창신동, 돈의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 5개지역 쪽방촌 주민 40여명이 올해 3월부터 8개월여간 사진교실, 원예테라피교실, 생활수공예교실, 풍물교실 등을 수강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쪽방촌 주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 60여점, 수공예품 30여점, 원예 10여점을 시청 본관 시민청 시민플라자에 전시하고 풍물반 수강생들이 직접 풍물 공연을 펼치는 등 문화행사를 전개했다.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우이동 삼각산 시민청 갤러리에 사진 45점을 전시하는 등 2차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주거취약 계층인 쪽방 주민들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사회복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딤돌 문화교실은 쪽방촌 거주민에게 다양한 교양, 문화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현대엔지니어링과 서울시가 지난 2014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