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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2019 아세안 환대주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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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9. 11. 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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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관광 안내소 운영, 관광지 할인혜택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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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19 아세안 환대주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25~26일)를 맞아 아세안 국민들의 방한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인천공항 입국심사장에 영어를 포함해 베트남어, 태국어, 마인어 안내 인력이 배치돼 아세안 관광객의 입국 수속을 도울 예정이다. 또 인천공항(제1·2터미널)과 김해공항, 서울 명동, 부산 해운대에 총 5개의 아세안 대상 관광안내소가 운영된다. 각 안내소에서는 아세안 국적 방한객을 대상으로 할인권, 기념품 등을 담은 환영꾸러미(웰컴키트)를 제공하고, 관광통역안내전화 1330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문체부와 공사는 많은 아세안 관광객들이 안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경찰과도 협업할 계획이다. 이 와에 12월 19일까지 외래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58개 주요 관광지의 입장권 또는 관람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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