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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3일까지 총 19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안과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29건, 동의안 5건, 승인안 1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41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례회에서 처리 예정인 조례안 29건 중 13건은 새롭게 제정되는 조례안이며 체육, 축산, 환경, 농업,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민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집행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 9430억(일반회계 8260억원·특별회계 1170억원) 규모로 올해보다 1.6%, 15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임재관 서산시의회의장은 “우리 경제 상황이 엄중하고 내년도에는 국가 전체적으로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다른 어느 때보다 세밀한 예산심의가 필요하다”며 “지난달 집행부에서 투자 대비 효과가 미미한 37개 사업을 일몰하기로 결정했듯이 과감하게 정리해야 할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