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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2019 경정 최우수선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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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9. 12. 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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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정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태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이태희(49·A1)가 올 시즌 경정 최우수선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태희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19년 경정선수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올 시즌 상금부문 1위를 비롯해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경정 최고 권위의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에서 우승하며 절정을 기량을 뽐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종민(43·A1)이 모범선수상을, 김명진(51·B1)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이지수(40·A2), 윤동오(37·B1), 이인(33·B1) 등은 공동으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올해 새로 신설된 우수지도상은 후배 선수 및 후보생들의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한 선수에게 주어지며 최영재(37·A2)와 김완석(38·A1)이, 꾸준한 자율 훈련으로 기량 향상을 이룬 선수에게 주어지는 우수훈련 선수상은 김대선(50·B2), 김태용(34·B1), 이인(33·B1)이 공동 수상했다.

정병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1년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에도 최상의 경기력으로 경정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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