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나생명, IFRS17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완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31010016845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01. 31. 09: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0131_[사진]_하나생명,_IFRS17_회계결산시스템_구축 완료
하나생명은 30일, IFRS17 회계결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재중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다섯번 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중이다./제공=하나생명
하나생명은 지난 30일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14층 대강당에서 새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을 적용할 결산시스템을 오픈하며, IFRS17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생명은 2018년 6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IFRS17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분석 및 설계, 개발, 테스트 단계로 추진해왔으며, 3회에 걸친 통합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2022년부터 모든 보험회사에 적용될 IFRS17 회계결산은 메인 시스템인 결산시스템외에 부채현금흐름을 생성하는 계리시스템, 현금흐름 가정을 관리하는 계리가정시스템 및 경제적가정시스템이 동시에 구축돼야 한다. 이에 하나생명은 2017년 3월부터 각각의 시스템에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윌리스타워스왓슨, 밀리만코리아, 무디스가 파트너로 참여하여 구축 및 도입을 완료했다.

이번에 하나생명에서 구축한 결산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부채결산 부분을 계리솔루션으로 구현하였고 경제적가정시스템을 무디스 솔루션으로 도입했다는 점이다. 부채결산 부분은 보험업계가 일반적으로 In-house 시스템으로 구축하지만 하나생명은 계리솔루션인 RAFM으로 개발해, 비교적 적은 인원으로 관련시스템 관리가 가능하고 향후 기준서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글로벌 신용평가 회사인 무디스의 경제적가정시스템 도입은 할인율에 따른 변동성을 예측 가능하도록 하여 장래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생명 이의창 IFRS17 추진팀장은 “IFRS17 회계결산시스템에 대한 3회의 통합테스트를 통해 정확도 및 완성도 높은 결산시스템이 구축됐고, IFRS9과 함께 IFRS17 병행 결산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며 “향후 IFRS17 결산과 함께 재무 영향 분석을 통해 상품수익성을 개선하고 부채 기반 하에서 자산운용 방향을 설정하는 등 새로운 경영관리 체계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