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441억원이었다. 전년(3453억원)보다 0.3% 하락한 수치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만 떼어보면, 순이익이 32% 가량 하락했다.
매출액은 3조2934억원으로 전년보다 1.8%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4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6% 가량 내려간 수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 어려워진 경영환경에서 실적 선방했다고 보고있다”라며 “내실경영전략으로 비용절감하고 빅데이터·디지털 전략을 강화한 데이어,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을 중심으로 신용판매 수익도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