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한 무상출연은 JKL파트너스로의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의 체질개선에 따른 가치 제고와 성장의 과실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라며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롯데손해보험의 의지를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주가가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낮게 형성되어 있는 상황을 감안해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매입된 주식은 1달 이내 한국증권금융에 의무 예탁되어 4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이다. 롯데손보 우리사주조합장은 “회사가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으로 출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임직원들은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질적 변화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볼 때,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을 통한 출연이라는 점에서 금번 무상출연은 출연 금액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