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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업계, 코로나19 예방 지원 3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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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03. 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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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재식 중앙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제공=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 업계는 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억원 규모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 지원에는 전국에 있는 79개 전 저축은행이 참여했다. 밤낮없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환자 치료를 위해 매진 중인 의료진 및 방역 인력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방호복과 마스크, 의료용품 등 의료진에 대한 지원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예방용품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

또 이러한 공동 지원과 함께 개별 저축은행 차원에서도 기부와 의료물품 지원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1억원), JT친애저축은행 3000만원, BNK저축은행 1000만원, NH저축은행 1000만원, 애큐온저축은행 마스크 5000장 등 기부앞으로 지원규모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저축은행 업계는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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