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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코로나19’ 여파로 24일까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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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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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경정장 내 영업장을 정밀 방역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코로나19’ 정밀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륜·경정 휴장기간이 24일까지 연장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8일까지 경륜·경정 경주를 전면 취소했다. 상황이 악화하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휴장기간을 연장한 것. 재개장 일정은 추이를 살펴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휴장 기간 사업장 전역에 수시 방제 점검과 직원 대상 전염병 예방 대응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선수들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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