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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찐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생겨난 신조어로 질환의 종류나 상태를 확실하게 진단받은 사람이라는 뜻의 ‘확진자’에 빗대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만 누워 있다보니 살이 ‘확 쪘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나친 신체활동량 및 에너지 소비 감소는 우울증과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면역력 악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 등록된 운동방법을 조합해 ‘확.찐.자 예방 홈트레이닝’을 제시했다.
‘확.찐.자 예장 홈트레이닝’은 전신-하체-상체운동으로 구성됐다. 전신운동으로 버피테스트(1분×10세트)와 제자리걷기(1분×10세트)를 실시하고 다음으로 하체운동인 브릿지(15회×3세트), 스쿼트(15회×3세트), 런지(15회×3세트) 실시한다. 단, 노약자는 스쿼트와 런지를 의자로 대체한다. 마지막으로 상체 운동은 팔굽혀펴기(15회×3세트), 굿모닝 엑서사이즈(15회×3세트), 뒤로 팔굽혀펴기(15회×3세트), 크런치 싸이클(1분×10세트)를 실시한다. 이때도 노약자는 팔굽혀펴기 대신 서서 벽 밀기로 대체하면 된다.
자세한 운동 방법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현재 전국 48개 체력인증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별도 공지 시까지 임시 휴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