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26%를 기록했다. 전분기말(0.31%) 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기타대출 등을 포함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57%로, 전분기말 보다 0.05%포인트 내렸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11%로 전분기말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부실채권비율은 0.17%로 전분기말(0.19%) 대비 0.02%p 하락했다.
대출채권 잔액 규모는 소폭 증가했다. 234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대비 2.3% 증가했다. 특히 기업대출 채권 잔액은 113조원을, 가계대출은 12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4.3%, 0.6% 증가한 수치다.
금감원은 향후 보험회사 연체율 등 건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