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는 전국 9개 지역 14개 시험장에서 설계사 자격시험을 진행한다. 신청인원은 모두 1만 1136명이다. 시험시간은 50분이며 해당차수 종료 후 다음시험 소독, 준비시간으로 40분이 소요된다.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시험은 전국 10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시험시간은 하루 총 5교시로 진행되며, 1교시당 시험시간은 60분, 준비시간 40분이다. 신청인원은 약 7000명이다.
협회는 “금융당국과 함께 보험설계사 구직 희망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등을 고려해 설계사 자격시험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시험 응시자들의 감염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하에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생·손보협회는 시험장에 손소독제 위생장갑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열감지 카메라 설치 및 시험 공간 소독 등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전반 방역조치를 이행한다.
자가격리대상자 여부도 사전에 확인한다. 의심환자 발생시 대처할 수 있도록 소재지 보건소(선별진료소)와 핫라인도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