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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신한금융그룹이 보유한 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고, 그룹 차원에서 데이터3법 개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설명회에는 신한카드는 물론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신한DS 등 각 그룹사의 빅데이터 담당자와 현업 실무자 등 온라인 참여 40명을 포함해 총 80명이 참석했다.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은 가명정보의 법적 개념에 대한 설명과 이종 기업간 데이터 결합 절차에 대한 이광우 금융보안원 데이터활용지원팀장의 강연을 들은 후, 개정된 데이터 3법 아래 각 그룹사의 가명정보 결합·활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초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디지털 핵심기술을 하나씩 맡아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도록 하는 ‘디지털 후견인’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위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빅데이터 분야 디지털 후견인 역할을 맡았다.
그룹 내 빅데이터 활용을 선도하는 신한카드는 신한금융 그룹사의 빅데이터 복합을 통한 새로운 고객서비스 및 데이터 사업(Data Biz) 모델 개발을 위해 내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창훈 신한카드 라이프(Life)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가명정보와 익명정보의 결합 및 활용에 대한 신한금융그룹 전 그룹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데이터 경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금융 선도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_보도자료]가명정보_설명회_1](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6m/14d/2020061401001450700085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