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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본부장은 경륜·경정,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등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과 공단의 직접 사업인 친환경 대중골프장 에콜리안, 청소년 수련 시설 서울올림픽파크텔의 업무를 총괄 담당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달 25일 조직개편을 통해 그동안 혼재돼 운영되던 경영관리 부문과 기금조성 사업운영 기능을 분리·재편했다.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륜·경정, 체육진흥투표권, 친환경 대중골프장 에콜리안, 서울올림픽파크텔을 기금조성총괄본부로 편제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경상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공단에 입사해 총무팀장, 경륜경정 사업전략팀장, 마케팅실장, 공단 홍보실장, 기금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6월 30일까지다.
김 신임 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인해 경륜·경정을 비롯한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이 중단 또는 제한적으로 발행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에 큰 차질이 있는데 어려운 여건일수록 구성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면 극복할 수 있다”며 “현재 각 사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설계자이자 조력자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