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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최희서, 알고 보니 오다기리 조와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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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0. 07. 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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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최희서/사진=D.O 시네마
최희서와 일본 톱스타 오다기리 조가 호흡을 맞춘 새 영화 ‘아시안 엔젤’(가제)이 내년 상반기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9일 홍보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먼저 개봉될 이 영화는 ‘행복한 사전’으로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이시이 유야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3년의 사전 제작 기간을 거쳐 한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우리에게 장동건과 공동 주연을 맡았던 ‘마이 웨이’ 등으로 친숙한 오다기리 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 등에 출연한 이케마쓰 소스케와 공연한 최희서는 “이시이 유야 감독의 팬으로 이번 출연은 기쁘고 영광이었다”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독특한 감성과 새로운 세계관을 열어주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시이 유야 감독은 “이 영화는 한국 영화도, 일본 영화도, 합작도 아닌 완전히 새롭고 자유로운 작품”이라며 “2008년 한국 영화제 참여로 처음 인연을 맺은 한국 영화인들과 교류하며 쌓은 경험이 촬영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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