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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 영화의 투자와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종서는 극 중에서 한달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연애 은퇴를 선언한 ‘자영’을 연기한다. 앞서 그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으로 데뷔해 개성 있는 외모와 당돌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최고의 이혼’ 등으로 주목받은 손석구는 잡지사 신입 기자 ‘우리’ 역을 맡았다. 섹스 칼럼을 쓰고 있지만, 정작 연애에선 툭하면 호구 잡히기 일쑤인 인물이다.
독립영화 ‘밤치기’ ‘하트’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가영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