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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독립유공자 알리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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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08. 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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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추모비 8곳 QR코드 안내판 설치
나라사랑기념탑에 29명 추가 명각 사업 추진
서산시, 독립유공자 알리기 ‘앞장’
서산시청 앞 이원생 선생 추모비에 설치한 QR코드 안내판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국가유공자 명예선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독립유공자 알리기에 나섰다.

24일 서산시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추모비 8곳에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하고 나라사랑기념탑에 국가유공자 명각을 실시했다.

지역내 독립유공자 추모비 내용이 한문으로 표기돼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없었다.

이에 시는 추모비에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해 누구나 휴대폰 QR코드로 독립유공자의 출생지, 주요 공적내용 등을 쉽고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나라사랑기념탑에는 명각이 누락된 국가유공자 29명에 대해 추가 명각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라사랑정신을 확산시킬 수 있는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문근린공원에 위치한 나라사랑기념탑은 2012년 독립유공자·6.25참전·베트남참전 3개 탑에 3345명의 국가유공자 이름을 새겼으며 29명 추가 명각으로 총 3374명의 공을 기리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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