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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정인욱, 오늘 둘째 득남…“야구경기 없는 날 세상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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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9. 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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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SNS
코미디언 허민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14일 허민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아가가 나왔어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답니다.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민-정인욱 부부와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해맑은 허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허민은 "어제 새벽 3시가 넘어 건강한 남자아이 럭키가 세상에 나왔어요. 저도 아가도 건강하답니다. 아빠 보고 싶었는지 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세상에 나와서 다행히 기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보호자도 1명만 출입 가능하고 조리원은 남편 출입 금지라 출산하신 분들, 출산 준비하시는 분들 걱정 많으시죠? 우리 같이 이겨내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순산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허민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인욱과 2018년 12월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날 득남하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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