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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립현대미술관의 설명에 따르면 RM은 자신의 생일(12일)을 기념해 미술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고 청소년들이 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을 통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미술 서적 보급에 쓰일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 도록과 한국 작가 도록 등 모두 4000권을 제작해 다음 달 전국 400곳 공공도서관 및 도서 산간지역 학교도서관에 기증하고, 일부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책방에 비치할 계획이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RM이 평소 영감과 휴식을 얻은 미술 분야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며 본인이 책을 통해 미술을 더 깊게 이해하는 것처럼 미술관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도 쉽게 미술을 접하면 좋겠다는 뜻을 전해와 기쁘고 놀랐다”고 말했다.
RM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1위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의 한 갤러리에 다녀온 사진을 SNS에 올릴 만큼 미술 애호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