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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종영 ‘비밀의 숲2’, 조승우·배두나 “행복했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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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0. 10. 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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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숲2'
tvN ‘비밀의 숲2’의 조승우(맨 윗줄 왼쪽) 등 주요 출연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제공=tvN
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2’가 오늘(4일) 밤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주요 출연진인 조승우·배두나·전혜진·최무성·이준혁·윤세아가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3년 만에 고독한 검사 황시목으로 돌아온 조승우는 “역시 ‘비숲’은 ‘비숲’이구나 싶었다. 많이 생각날 것 같고 그리울 것 같다”며 “좋은 스태프·배우들과의 즐거운 작업이었고 잘해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승우와 함께 한여진으로 복귀한 배두나는 “시즌2를 외쳐주신 ‘비숲’ 팬들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무대에서 시즌5 멘트로 물길을 열어준 우리 황시목 조승우씨, 그리고 tvN과 제작진 덕분에 한여진으로 다시 한 번 더 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처음 합류한 최빛 역의 전혜진과 우태하 역의 최무성도 입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극심한 부담감을 드러냈던 전혜진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고, 최무성은 “처음 시도하는 캐릭터였다.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얄미운 검사 서동재 역의 이준혁과 이연재 역의 윤세아 역시 “또 다른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모두가 늘 행복하소서”란 인사로 종영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비밀의 숲2’ 후속으론 남주혁·수지 주연의 ‘스타트업’이 오는 17일부터 방송된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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