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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올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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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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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LG생활건강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6일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하에서도 전 사업부에서 견고한 브랜드력으로 영업이익 증가 추세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이후에는 글로벌 시장 셧다운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면서 해외 브랜드의 경쟁이 완화되며 화장품 부문의 실적 하락이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9486억원, 영업이익 3,2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다.

조 연구원은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 개선과 화장품 부문의 실적 감소폭 축소로 영업이익 증가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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