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산업은행 이외에 국내 최대 디벨로퍼인 MDM그룹 계열 신탁사인 한국자산신탁과 물류전문 운용사인 플래티넘에셋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PF대출에는 산업은행을 포함해 새마을금고, 교직원공제회, 기업은행, 군인공제회, IBK캐피탈, KDB캐피탈 등 7개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준공 후 물류센터를 매입하는 선매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번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물류센터는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로서, 향후 인천국제공항과 인천북항의 배후 물류단지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물류와 새벽 배송 등 생활물류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산업은행은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물류단지 조성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류센터 개발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지난 2년 여간 8건의 물류단지 개발과 물류센터 개발·운영 사업에 1조8277억원(주선액 기준)을 지원해 국내 물류산업의 선진화 및 스마트화에 일조하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국내 물류산업 시장규모가 온라인 및 당일 배송 활성화 등에 따라 점차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정부의 디지털 물류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규모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국내 디벨로퍼들의 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