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이익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2889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과 저축성보험 판매 증가로 보험손익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3분기 보험손익은 2분기에 이어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이번 달 중 추가 예정이율 인하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보험손익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시장금리가 8월 저점을 딛고 반등하는 추세인데, 이런 상승세가 지속되면 생명보험업
전반적으로 투자손익과 책임준비금전입액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다만, 손해율이 반등하고 있다는 점과 금리 상승 폭이 커지면서 자본확충이 필요해질 수있다는 점은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