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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보험영업 개선세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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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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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2일 삼성화재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시장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삼성화재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179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증익을 예상하나 일반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컨센서스는 하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보험영업이익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2위권사와 달리 전년동기에 이익 방어를 위한 채권매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 손해율의 절대 수준도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정 연구우너은 “배당 가시성도 뚜렷하다는 점에서 보험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보험영업이익은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투자영업이익은 전년동기와 유사할 전망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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