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의 3분기 매출은 51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도 2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로 주택 매매거래량이 8월부터 급감하고,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가구 모두 전분기대비 성장했다”라며 “매매거래량 감소는 매출 감소라는 고정관념이 해소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8월과 9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인테리어 가구 내 온라인 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68% 뛰었다.
이 연구원은 “올 3분기 전반적인 인테리어 가구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며 “재택근무 확대와 주택가격 상승으로 주거 공간에 대한 가치가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