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 3분기 매출액은 4244억원으로, 전년동기 15%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7% 상승한 539억원을 기록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올해 3분기 이익이 지난해 연간 전체보다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고혈압치료제 아타칸 판매 계약 종료로 국내 전문의약품 사업부 매출 60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하락이 예상된다”라면서도 “국내 4가 독감백신이 3분기 778억원 성장해 국내 백신 사업부 1000억원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이 6년만에 500억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허 연구원은 “R&D 비용이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정부 지원 등으로 예상보다 낮은 283억원 집행이 예상된다”라며 “게다가 영업 외에는 유바이오로직스 투자금 회수로 인한 매각 대금이 3분기, 북미법인 매각대금이 4분기에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연내 코로나19 혈장치료제 환자 모집을 완료해 데이터 발표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