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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3분기 실적부진에도 내년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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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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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4일 GS리테일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편의점 신규점 출점으로 내년 영업실적 개선 가능성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GS리테일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 16.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되는 장마 여파로 주요 영업채널 회복이 제한된 데다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됐기 때문이다.

다만, 내년 실적은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분기별 약 200개 수준의 편의점 신규점 출점이 이어지고 있고, 코로나 19에 따른 기저효과로 성장률 회복이 예상된다”라며 “호텔부문 리뉴얼 완료에 따른 영업재개와, 상품군 믹스에 따른 마진율 회복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단기적 실적 둔화보다 내년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집중할 시기로 판단한다”라며 “코로나19 이외 부담되는 요인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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