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연결 매출액은 1조5800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년동기 대비 3.3%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 줄은 817억원을 낼 것으로 보인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19 영향에 따른 직접적인 해외 공사 중단 현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화공 부문 해외 현장의 매출 지연, 일부 원가 상승 요인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올 2분기부터 공통비 배부 기준 변경(판관비 → 매출원가) 요인 반영과 함께 지분법손익 현장(태국 타이오일, 바레인 밥코)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세전이익이 개선 될 전망이”이라고 내다봤다.
올 3분기 수주 실적은 약 3조원 내외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달성률은 30%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 연구원은 “대형 화공 프로젝트의 수주 부재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 연내 수주 목표 Project인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25억불 이상), 사우디 자푸라(13억불), 말레이 사라왁(10억불), UAE hail & Ghasha(45억불) 등 연내 수주 파이프라인에서의 실질적인 성과가 가이던스 달성에 중요한 요인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