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일부 고객에게 ‘삼성솔루션 GAM Kimura 무역금융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의 만기연장 사실을 안내했다. 이 펀드는 2019년 8월 설정돼 오는 28일 만기를 맞는다.
이 펀드를 설정한 삼성자산운용은 이달 말 원금 중 65%를 선지급 할 예정이다. 나머지 34%는 자금유동성 이슈가 해결되는대로 상환할 예정이다. 금융권에서는 투자금 34%가 최소 6개월 이상 묶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1년6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환차손 우려가 높아진 것”이라며 “투자금 35%는 향후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도 움직일 수있어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