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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분기 호실적 지속 전망…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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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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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9일 셀트리온에 대해 올 3분기 호실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가는 3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96억원, 1725억원으로 추정된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59%, 67% 상승한 수치다.

이동건 신한금투 책임연구원은 이에 대해 “매출액 컨센서스에 부합하겠으나, 영업이익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비가 반영된 수치”라며 “원가율이 높은 렘시마IV 매출 비중 확대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 1상 관련 연구개발비의 반영도 예상된다. 3분기 약 2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반영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비 제외 시 영업이익은 192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비 제거 시 호실적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수익성이 좋은 램시마SC의 2021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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