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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4분기 성수기 진입…매출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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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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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1일 컴투스에 대해 “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기존 게임 매출이 반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4만원 각각 유지했다.

다만, 컴투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261억원, 영업이익은 283억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를 12% 하회하는 수치다.

김소헤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서머너즈워와 야구 매출 감소로 인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머너즈워는 9월초 진행한 스트리트 파이터와의 콜라보 효과가 일부 반영됐겠지만, 전분기 피크를 기록한 DAU 수준보다는 소폭 감소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엔 기존 게임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김 연구원은 “ 연말 프로모션 효과가 확인되면 추가적인 매출 상향 가능성이 존재” “기대작인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은 11월에 SWC2020 결승전과 연계한 CBT를 진행하고, 내년 2월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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