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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수소충전 등 중장기 시장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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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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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2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시장확대 및 중장기 성장전략에 대해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산퓨얼셀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2.3% 늘어난 1740억원,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전혜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신규 수주는 없으나 통상적으로 연말에 수주가 몰려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판매 목표량 달성에 큰 무리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정부는 2040년 수소연료전지 보급 8GW 목표 이행을 위해 HPS 도입을 발표했다”며 “2022년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향후 연간 국내에서만 350~400MW 규모의 발주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산퓨얼셀은 SOFC 스택 생산 업체인 영국의 Ceres Power와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전 연구원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 개발 및 설비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PEMFC) 기술을 활용해 수소충전소용 수전해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2021년 이후 수소충전소향 Tri-gen/수전해기기 공급 시작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외에도 선박용 연료전지 등 신규 Application 기술 개발 진행 중으로, 향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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