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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내년 전사업부 흑자전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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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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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내년 전(全) 사업부 영업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1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한 6조7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사업 부문 별로 POLED 적자폭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축소됐다”라며 “WOLED는 감가상각비 추가 계상으로 1500억원 수준의 분기 적자가 전망되지만, LCD 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내년 모든 사업부에서 영업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LCD 사업부에서 51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WOLED는 흑자전환을, POLED은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내년 기준 글로벌 경쟁사 대비 심각한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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