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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SK하이닉스 최대 수혜…실적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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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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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3일 SK머티리얼즈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2만7900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SK머티리얼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67억원, 625억원을 기록했다. 모두 시장전망치를 상회한 수치다.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의 9448 억원과 2302 억원에서 9552 억원과 2381 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라며 “ 원-달러 환율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특수 가스 제품들의 출하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데다, 고선택비 인산, 불화수소 가스, 한유케미칼 등 신규사업 부문들에서도 이익률 상승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SK 에어가스의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 증가하는 558 억원에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송 연구원은 ”이미 인텔 다롄 라인에 실란 계열 제품을 소규모로 공급 중인 만큼, SK 하이닉스의 인수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입을 회사로 판단된다“라며 ”인텔 다롄 라인 매출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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