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9월 레이저티닙의 임상결과는 유한양행 R&D의 결정판”이라며 “4분기 마일스톤 일부가 인식된다면 올해 유한양행의 영업이익은 1000억원 규모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도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매년 R&D 비용을 30% 가량 증액시켜왔다. 올해 경상연구개발비는 전체 매출액 대비 약 8%인 1조3000억원 집행이 예상된다.
선 연구원은 “R&D는 투자한 만큼 결실을 맺기 마련이며, 실제 유한양행은 R&D 성과 도출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라며 “향후 블록버스터 급 신약으로 성장할 레이저티닙에 대한 가치와 현재 유한양행의 R&D 투자를 고려해 본다면, 중장기적 투자 매력도는 제약사 중 최고”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