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우는 희극인들, 왜? = 고(故)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관련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정형돈이 불안 장애 재발로 다시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혀 주위를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두 명 모두 우리의 삶을 즐겁게 위로해주던 희극인이란 점에서 대중은 더욱 놀라고 있는데요. 희극인들을 20년 넘게 가까운 거리에서 봐 온 한 중견 방송 작가는 “희극인이라면 대부분 엄청난 강도의 ‘감정 노동’을 소화한다. 마음도 몸도 모두 망가지기 쉽다”며 “가수와 연기자도 일종의 ‘감정 노동자’이긴 하지만, 자신의 상태와 상관없이 어떤 상황에서든 웃음을 줘야 하는 희극인들과는 비교하기 어렵다. 멘탈이 웬만큼 강하지 않고선 견뎌내기 어려운 직업”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이런 상황이 닥치면 당사자인 연예인만큼은 아니겠지만 방송사와의 관계 및 매출 감소 등 현실적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소속사도 매우 힘들어진다”며 “정형돈을 묵묵히 잘 케어하고 있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참 대단해 보인다”고 귀띔하더군요.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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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이 저작권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제공=IMH엔터테인먼트
★ 홍진영의 저작권료는? = 홍진영이 트로트에 발라드를 더한 신곡 ‘안돼요’로 컴백했는데요. 신곡 홍보를 위한 만난 자리에선 털털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질문마다 솔직한 답변을 이어가던 홍진영은 ‘부캐’인 작사가 ‘갓데리C’로서의 수익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사실 생각보다 많이 안 들어온다. 일부러 통장도 따로 개설했는데 나도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이어 “그래도 가장 효자곡은 아직까진 ‘따르릉’이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덧붙이며 앞으로도 작사·작곡에도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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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페노메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정재훈 기자
★ “페노메코 형 너무 고마워요” = 박지훈이 10곡을 꽉 채운 첫 정규앨범 ‘메세지’로 오랜만에 가수 컴백을 알렸습니다. 이번 앨범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는데요. 특히 페노메코는 직접 녹음실까지 찾아와 디렉팅을 봐줬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곡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졌다는 박지훈은 “그렇다고 해서 녹음이 일찍 끝난 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선배님이 디렉팅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해가 잘 되게 설명을 잘해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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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SNS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제공=호두엔터·강영호 작가
★ 김혜수가 SNS에 푹 빠진 이유? = 김혜수가 올해 초 드라마 ‘하이에나’의 방영과 함께 SNS를 시작했는데요. 늦게 시작한 만큼 큰 재미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밖에서 만난 친구들을 온라인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것이 신기하고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게 재미있다고 합니다. 가볍게 농담을 나누고 팬들이 달아주는 댓글이 마음에 ‘훅’하고 들어오는 게 있다고 하네요.
장혜진 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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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왼쪽)이 영화 ‘애비규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수정을 칭찬했다/제공=리틀빅픽처스
★ 장혜진 “정수정 사랑해” = 배우 장혜진이 영화 ‘애비규환’에서 정수정(토일 역)의 엄마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장혜진은 처음 만난 정수정과 “같은 동네 주민”이라며 밝히며 상당히 진취적이면서도 예의 바른 모습에 놀랐다고 하네요. 같은 동네 주민이라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어야 한다면서 정수정을 향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