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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루이 비통과 첫 번째 협업…“전 카테고리 집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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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 박지은 기자

승인 : 2020. 11. 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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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루이 비통 1층 팝업스토어 전경(1)
롯데백화점이 ‘루이 비통’과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6~19일 잠실점 3개 층에 걸쳐 루이 비통의 카테고리별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여성·남성 컬렉션을 비롯해 향수, 주얼리 등 루이 비통의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컬렉션별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총 3개 층에 매장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만 구매 가능한 루이 비통 2021 여성 크루즈 컬렉션의 카퓌신 백, 트위스트 백, 플랫 샌들 등의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1층에서는 2021 여성 크루즈 컬렉션 ‘게임의 시작’과 볼트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전개하며, 지하 1층에서는 남성 향수 ‘메테오르’를 포함한 루이 비통 여성·남성 향수 컬렉션 팝업을 선보인다. 또한 4층에서는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전개하는 2021 프리-스프링 컬렉션의 모노그램 파스텔 컬렉션, LV 태피스트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루이 비통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최근 해외패션 구매 고객층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올해 1~10월 잠실점의 해외 패션 매출 비중은 39%이며, 특히 해외 패션 상품군의 30대 이하 고객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특별한 프로젝트와 경쟁력 있는 브랜드 유치에 힘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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