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의 3분기 영업이익은 2138억원으로, 컨센서스(1676억원)을 28% 상회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합성고무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8%포인트 늘어난 899억원을 기록했다”라며 “금호피앤비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8%포인트 증가한 697억원을 냈다”라고 밝혔다.
올 4분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를 68% 상회할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주요 설비 정기보수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이익성장을 전망하는 이유는 지난주 발생한 국내 NCC 트러블로 인해 NB라텍스, SBR 및 BPA의 수급타이트가 예상보다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목표가를 기존대비 47% 상향했다”라며 “현재의 중국발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당사의 주요제품 수급타이트로 스프레드 상승세가 지속되는 것을 감안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