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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바이든 효과로 풍력설치량 125% 증가 전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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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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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0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미국시장 정책효과로 풍력설치량 예상치 기존대비 최대 12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당선으로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은 기존 예상을 월등히 상회하는 성장이 기대된다”라며 “풍력부문은 주요 보조금인 PTC, ITC의 만기연장과 신규도입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설치량 추정을 기존대비 67%~125% 상향했다.

씨에스윈드는 미국 해상풍력 타워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고객사들과 논의중이다. 현재까지 설치 목표량이 가장 많은 뉴욕주가 가장 유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 연구원은 “글로벌 1위 풍력 타워업체로, 탄소배출 순제로시대의 최대 수혜주”라며 “씨에스윈드가 동종업체들 대비 지나치게 할인 받을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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