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큰폭으로 하회했다. KCC 잠정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한 1조24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줄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실리콘 실적 편입효과로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큰폭으로 감소했다”라며 “코로나19 영향 등 생산량 감소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KCC는 실리콘 사업 성장을 목표로 미국 실리콘 제조사를 인수했다. 다만, 실리콘 부문 실적은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김 연구원은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실리콘 실적 정상화, 인수합병으로 인한 재무부담 완화 등이 갖춰져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