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874억원이다. 기존 추정치 695억원과 컨센서스 791억원을 상회한다. 마케팅비용이 줄어들면서 양호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마블렐름오브챔피언스 등 기대작 출시가 임박해 신작 기대감이 반영될 시기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자체 IP(지적재산권)으로 전작이 큰 성공을 거두었고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라는 점에서 출시 이후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마블렐름오브챔피언스도 12월 출시가 정해졌고, 마블콘테스트오브챔피언스의 성과가 좋았던 만큼 글로벌에서 양호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