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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3분기 어닝쇼크 기록…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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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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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7일 에스엠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지배주주 순이익이 216억원 적자를 기록해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가는 4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에스엠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150억원, 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 매출액은 34% 줄어들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본업 이외의 분야에서 이익 가시성이 떨어지는 점,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비용 이슈 등으로 인해 기존 엔터 3사(SM, YG, JYP) 중 시가총액이 가장 낮아져 있는 상태”라며 “케이팝 초강자였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기에 걸쳐 지속적인 이익체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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