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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내년 램시마SC 출시 본격화…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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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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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7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내년 램시마SC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34억원, 1277억원이다. 전년도익대비 각각 64%, 499%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월등히 상회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진이 낮은 유럽 일부지역에서 입찰에 참가하지 않는 등 수익성 위주의 전략때문”이라며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은 트룩시마와 인플렉트라의 미국 매출액 성장이 지속됐다”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램시마SC가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 연구원은 “현재 영국, 독일, 네덜란드에서만 출시됐는데 코로나로 인해 각국 양가등재가 늦어졌기 때문으로 파악된다”라며 “내년부터 유럽 주요국 판매가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치료제가 연내 긴급 승인되면 내년에는 해외 판매협상도 시작될 것”이라며 “해외 사례를 감안하면 코로나 치료제 해외 판매 수익률은 바이오 시밀러에 비해 낮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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