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176억원, 189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수치다. 시장기대치를 36% 하회한 수치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HK이노엔 회계 기준 변경과 코로나19 영향때문”이라며 “화장품 부문 매출액이 감소하고 홈쇼핑 등 주요 고객사의 코로나 타격으로 매출반등이 제한적이었다”라고 밝혔다.
다만 중국 시장 회복세로 4분기엔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조 연구원은 “4분기 무석공장에서 애터미 헤어케어 생산이 시작되어 추세적인 매출액 상승이 기대된다”라며 “국내 주요 고객사 매출이 4분기 부터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