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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발라더” 이승기, ‘뻔한 남자’ 음원 발매 동시 각종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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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1.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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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가수 이승기의 정규 7집 선공개곡 ‘뻔한 남자’가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제공=후크
가수 이승기의 정규 7집 선공개곡 ‘뻔한 남자’가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승기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오는 12월 출시되는 정규 7집 앨범에 수록되는 선공개 음원 ‘뻔한 남자’를 공개했다. 이승기가 2015년 발매한 정규 6집 앨범 ‘그리고...’ 이후 약 5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서 복귀를 알리는 ‘뻔한 남자’는 발매와 동시에 단숨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뻔한 남자’는 음원이 발매되자마자 온라인 4대 음원차트 벅스와 지니 뮤직에서 1위를 석권한데 이어 현재까지도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상황. 멜론은 발매 직후 4시간 이내 100위 권에 진입하는가 하면, 발매 후 24시간 전에 10위권을 돌파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 ‘막강한 음원강자’ ‘이승기 효과’라는 광풍을 증명했다.

지난 15일 SBS ‘집사부일체’ 방송에서는 이승기가 최초로 공개한 ‘뻔한 남자’ 무대 영상이 순간 최고 시청률 8.1%(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집사부일체’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최초 무대 풀 버전 영상은 단 몇 시간 만에 조회 수 52만 뷰를 훌쩍 넘기며 5년 만에 본업으로 복귀한 이승기를 향한 열렬한 응원을 입증했다.

‘뻔한 남자’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뛰어난 표현력을 자랑하는 이승기가 가요계 음유시인 윤종신과 의기투합했다. 한번 들으면 계속 들을 수밖에 없는 중독성 있는 음색과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겠다는 공감력 가득한 가사, 이승기의 더욱 성숙해진 감성이 어우러지면서 쓸쓸한 계절에 녹아드는 깊은 울림을 안기고 있다.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가 5년 만에 가수로의 복귀를 알린 ‘뻔한 남자’는 이승기의 음악에 대한 갈증과 고민이 담긴 노래로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라며 “‘뻔한 남자’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으로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노래하는 가수 이승기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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