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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을 나타낸 모터는? 30번, 51번 등의 모터가 눈에 띈다. 30번 모터는 소개항주 타임 6.70초로 한성근(34)이 42회차에 선탑 해 모두 1착을 기록했다. 51번 모터도 선회 이후 치고 나가는 힘이 좋아 42회차 온라인 경주에서 원용관(46)에게 두 번의 우승을 안겨줬다. 이 외에 97번 모터 또한 42회차에서 김도휘(36)가 선탑 해 출전 모터 중 최고의 소개항주(6.65초) 기록으로 주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 외에 71번, 78번, 79번 모터 역시 선수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신인 경기에 출전한 모터 중에는 20번 모터는 김보경(26)이, 124번 모터는 손유정(29)이 선탑 해 1착 1회, 4착 1회를 기록했다. 직선도 좋지만 선회 이후 치고 나가는 힘이 좋아 기대를 모은다. 또 68번 모터는 다소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 왔던 김지영(34)이 선탑해 42회 1일차 4경주에서 전개가 불리한 아웃코스에서 2착을 거둔데 이어 2일차 4경주 1코스에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77번, 80번, 84번, 115번, 117번 모터도 무난한 성적을 냈다.
반면 14번, 24번, 28번, 44번, 65번, 87번, 104번, 93번, 94번, 112번, 118번, 121번, 130번, 137번, 140번, 150번 모터는 직선력을 평가하는 소개항주에서 6.80초대를 대부분 넘어서고 온라인 스타트 기록도 다른 모터보다 떨어지고 있다. 특히 87번, 137번 모터는 4회 출전해 모두 6착을 했다.
신형 모터가 투입되고 단 2회차 경주가 치러졌다. 확실하게 모터 기력을 확정 지을 단계는 아니지만 소개항주 기록과 실전 경주에서의 피트력과 지속력이라면 당분간은 기록을 참고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