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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글로벌 팬덤 확대해 성장 가시화…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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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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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8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코로나19 여파로 콘서트를 열지 못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팬덤을 확대하며 성장 모멘텀을 보여줬다”라며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JYP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6억원, 111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24% 줄어든 수치지만,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대비 앨범 판매량이 하락해 음반과 음원 매출이 감소했지만, 컨텐츠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견조한 이익률을 기록했다”라며 “레이블 체제하에서 적극적인 책임경영으로 운영 비용 퉁제 효과가 발생해 비용 효율성 제고도 동시에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내년에도 수익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도 신인그룹이 나오면서 수익이 강력히 지속되며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개최될 오프라인 콘서트 수요 증가에 대한 전망이 매우 높다”라고 설명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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