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연결기준 각각 2681억원, 230억원이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283%, 5% 뛰었다. 계절적인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우수한 실적으로 평가된다.
올해 2008년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일 철근을 생산
하는 평택공장은 지난 9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설비투자로 가동 중단했는데, 철근제품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라며 “올해 별도 영업이익은 678억원으로 2008년 이후 사상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국내 철근수요는 내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철스크랩 가격 상승과 더불어 실적 증가는 지속될 것”이라며 “철근 3위인 대한제강과 5위인 와이케이스틸 인수로 전후방 가격협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