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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RSM 클래식에 출전한다. 2018년에 이어 2년 만의 출전이다.
마스터스 직후에 열리는 대회라 톱 랭커들이 많이 빠졌다.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 중에서는 웨브 심프슨(6위·미국), 티럴 해턴(10위·잉글랜드), 토미 플리트우드(16위·잉글랜드), 임성재(18위), 루이 우스트히즌(20위·남아공) 등 5명만 출전한다. 임성재의 우승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 PGA투어닷컴은 심프슨에 이어 임성재를 우승 후보 2위로 꼽았다.
임성재는 2년 전 대회에서는 공동 37위에 그쳤다. PGA투어 정규 회원으로 고작 5경기를 치른 후 받아든 성적표다.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PGA투어 68경기를 소화했고 우승(혼다 클래식) 경험도 있다.
한국선수로는 임성재와 함께 강성훈(33), 이경훈(29), 시니어투어로 주 무대를 옮긴 최경주(50)도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