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텍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06억원, 143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2.8%, 0.2% 감소한 수치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해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라며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정상화되면서 스마트폰 판매도 급증해 수혜를 입었다”라고 밝혔다.
내년 실적도 상승세를 그릴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화웨이 중저가 브랜드 아너 매각에 따른 반사 수혜를 보고, 플라스틱 케이스 대체로 물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2차전지 배터리팩이 e-모빌리티 외에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자담배의 견조한 매출 성장으로 지난해 상회하는 실적 시현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